[미국시장]
나스닥 -0.96%
다우 -0.76%
S&P -0.76%
--> 주간 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주요 지표는 아니지만 지금 고용지표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19만건으로 최저를 도달했고 그만큼 고용이 좋다는 의미이다. 노동시장이 견조하면 연준이 추가적으로 긴축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낙폭을 확대하였다.
--> 최근 올랐던 반도체 및 기술주 하락
--> 넥플릭스 실적 발표 : 이익은 컨센 소폭하향 그러나 글로벌 가입자수 및 유료 가입자 컨센 상회, 바이백 재개로 장중 하락분을 시간외에서 복구함.
[전일 한국시장]
코스피 +0.51%
코스닥 +0.16%
--> 미굿 시장의 하락으로 양시장 하락출발
--> 외국인의 선물 매수, 비차익 매수 유입되며 상승 전환
--> 외국인의 5721억의 대규모 수, 삼성전자만 2900억 가량 매수
<테마 및 종목>
- 중국 코로나 방역 정책 변화; 치아치료 관련주, 화장품, 엔터
덴티움, 디오, 오스템임플란트, 레이
[오늘의 시황 전망]
- 매크로
1. 중국 LPR 금리 결정의 날
2. 경기 침체로 인한 복병 이벤트들에 대한 돌발 악재
3. 다음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이 시장의 등락을 결정할 포인트
- 국내 증시
1. 다음주 설 연휴 그리고 IT 기업들의 실적발표, FOMC 일정으로 인해 수급이 약할 것으로 예상
- 주요 이슈
1. 중국 코로나 정점 지남 --> 관광 관련 섹터 기대
2. 중국 정부 2월 1일부터 공연 및 전시활동 재개 --> K엔터
3. 한국형 챗 GPT --> AI 관련 섹터
4. AI 메타버스 분야 8000억 투자 진행 --> AI 관련 섹터
5. 23일 한국 수출입 지표, 25일 테슬라 실적 발표, 26일 애플 실적발표, 27일 미국 PCE, 개인소비 및 소득 발표
6. 미국 경제지표 둔화 가시화
7. 일본 BOJ 통화정책 기조 유지, 추가 조치 없음 --> 일본 통화정책에 따른 시장 반응 확인도 중요 포인트
8. 금 가격 상승, 금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가면 시장 불안으로 인한 현상으로 조심해야 하는 지표
9. 테슬라의 가격 인하 정책, 중국 전기차도 동참하여 치킨 게임이 예상된다. 배터리 업계는 납품량이 증가하지만 납품 단가 후려치기로 이익면에서는 안좋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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