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이스 23년 5월 31일] 일봉 분석 및 앞으로의 흐름 예측

 

 

 

상장 초기

8월의 상승은 하락 파동에서 저점을 생각하기 쉬운 위치이다.

 

8월 저항 터치를 시도하고 음 양 음으로 빠지는 위치에서 다시 한번 저점을 들어 올린다.

 

하지만 이곳이 저점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전 고점을 터치하는 파동이 나와야 주도세력이 이 가격라인을 깨고 싶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야 박스권으로 인정이 되며, 저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 >하지만 이 말이 곧 돌파가 반드시 나온다는 것은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하락파동의 특징을 보여주는 차트로,

이전 저점을 저항으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맞고 떨어진다.

이를 변곡저항대라고 한다.

변곡저항대를 돌파한 종목의 경우 상방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변곡 저항대를 돌파한 파동을 다시 터치하는 파동이 나오면서, 상방의 시작을 알리는 위치로 볼 수 있다.

이제부터 타점을 잡아볼 수 있다.

 

 

 

 

박스권이 인정되고, 이전 공구리를 지켜주면 상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저항대 3파를 확인하였으니, 하단 박스권 지지라인(공구리) 지켜주면 상방 돌파가 한번 나올 수 있는 위치이다.

 

21년 12월 공구리를 지켜주다가 양음양 돌파가 나왔다.

이 돌파 파동을 세밀히 살펴보면,

작은 양음양 이후 돌파가 나왔지만 이 돌파의 가격라인이 애매하다.

 

마지막 돌파 이후 누르고 돌파 이후 3번째 돌파가 나온 후 눌리는 위치이므로,

작은 양음양을 하나의 양봉으로 설정하고, 다시 하나의 양봉이 출현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박스권 돌파가 나왔으며, 큰 양봉을 설정하였다.

이 양봉의 중심 깨지지 않으면,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는 위치이다.

 

큰 양음양이 나올 수 있는 위치이다.

강한 거래량 동반하여 양봉의 고가 돌파 이후 급격히 누른 이후,

 

박스 하단에서 ¾지점까지 매집 파동을 보여준다.

3/4까지 장악하는 경우 1차 돌파에서 바로 시세로 이어질 수 있다.

 

이후 돌파가 나오고, 큰 흔들림 없이 예각으로 누르는 소화대를 볼 수 있다.(10월)

이 소화대 이후 돌파가 나오면서 상승세가 이어진다.

 

 

 

시세가 난 이후, 하락 파동이 시작되었다.

하락 파동의 마지막 큰 음봉에서 변곡저항대를 터치한 후 빠지지 않고 다시 터치하는 파동이 나왔다.

 

다시 시세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이전 변곡 저항대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

 

공구리 상단 소화대 이후 상승이 나왔다.

 

 

시세 이후 뒷 파동에서, 매집파동이 나왔다.

 

매집이 나오면 주가는 빠져야 맞다.

 

11년 5월의 경우 매집이 나온 후 역시나 빠졌다. 하지만 빠진 위치가 양봉의 중심값이었다.

 

17년도의 매집의 경우 박스 매집으로 빠진 위치가 박스 하단이므로, 상승 돌파가 나올 것이라 예상하기 힘들다.

 

또한 이평선 배열이 17년도의 경우, 급격한 상승세 이후의 파동이기 때문에 정배열 – 혼조 – 정배열 구간으로 저항 맞기 쉬운 구간이다. 하지만 11년도의 경우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올라오는 구간으로 상승 탄력이 받는 구간이다.

 

하지만 매집이 있으므로 골파고 올리는 각도가 무섭다.(매집 확인의 중요성)